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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랍에미리트와 1-1, 4강전 티켓 놓고 연장전 돌입

입력 2015-01-23 2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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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일본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아시안컵 4강전 티켓을 놓고 연장전에 들어갔다.

일본과 아랍에미리트는 23일 오후 6시3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호주 오스트레일리아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는 전반 7분 알리 마브코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일본은 전반전 내내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 하며 1-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서 일본은 득점 기회를 연이어 놓쳤다. 후반 35분 35분 혼다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시바사키 가쿠가 강력한 슈팅을 때려 동점골을 기록해 승부를 1대 1 원점으로 되돌렸다.

양 팀은 후반전 종료 전까지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았으나 끝내 추가골을 올리지 못했다. 이로써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다.

사진 = OSEN
사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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