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영미가 시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개그우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번엔 배드민턴이답. 보이는가 내 열정이"라고 적었다.
이어 "어머님, 아버님이랑 우당탕탕 배드민턴놀이. 나 결혼한고 맞앙"이라고 유쾌한 멘트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시부모님과 함께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 심지어 안영미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복장을 갖춘 것은 물론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를 본 동료들과 네티즌들 역시 "영미씨 유부녀인 거 순간 깜빡했어요", "진심이 묻어나는 몸짓", "시부모님 실존 인물", "역시 예쁜 며느리" 등 기분 좋은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인영미는 앞서 지난 2015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인정한 후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정확하게 2020년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 같은 사실을 깜짝 발표한 안영미는 "왜 싱글 행세를 했느냐"는 원성이 이어지자 "숨기지 않았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후 안영미는 지난 5월에도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남편에 대해 언급했고, 코로나19로 인해 남편과 거의 만나지 못하고 있다며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있다.
이날 명절을 맞이해 시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또 한번 깜짝 공개한 안영미. 그런 안영미의 반가운 근황에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해 2월 회사원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