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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멘붕 "더 이상 쇼핑엔 지혜가 없다" 폭탄 선언

입력 2021-09-29 06: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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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스타
김지혜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지혜가 주문 실수로 멘붕에 빠졌다.

29일 개그우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이상 쇼핑엔 지혜가 없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전 이제부터 개그우먼으로 직업에 충실히 웃기며 살겠습니다. 많이 웃으셨나요? 그럼 된거죠"라고 적었다.

이어 "분명히 2900원에 무 1개였는데...무료 배송일 때부터 뭔가 이상했어. 무의 배신. 아니지 무는 잘못이 없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지혜가 주문 실수로 무를 18kg 2만9000원 어치 주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흡사 김장이라도 담글 듯한 비주얼이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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