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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구두' 소이현, 뺑소니 사건에 선우재덕 의심 "설마 그날?"

입력 2021-09-29 1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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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소이현이 뺑소니 사건에 선우재덕을 의심했다.

2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젬마(소이현 분)가 권혁상(선우재덕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권혜빈(정유민 분)은 "정말 너무한거 아니야? 결혼까지 할 사이인데 돈도 많으면서 그거 왜 안해주냐고"라며 서러움을 터트렸다. 이에 윤현석(신정윤 분)은 "원래 그런 분이니까 기대지 말라고 했잖아. 피도 눈물도 없다 내가 말 안했나?"라고 말했고, 권혜빈은 민희경의 어떻게 됐냐는 연락에 "안된대 소용없어 엄마"라고 답했다.

젬마가 치킨집에서 형사와 만났다. 형사는 "로라 권혁상 회장이요. 놀라는거 보니까 아는사람 맞죠? 별건 아니고 지난번 재조사 이후로 다녀간 뒤에 권혁상 회장이 뺑소니 사건에 관심이 많아보여서 '김정국씨 뺑소니 사건 재조사 가능한거냐 관련 사고가 남아있냐' 서장님 지인이라 할 수 없이 대답하긴 했는데 왜 그 사건에 관심을 가지나 의아했었다"라고 말했고, 젬마는 "설마 그날?"라며 권혁상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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