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전미라가 테니스를 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후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사진과 함께 "생각이 너무 많고 우울감을 느끼고 잠을 잘 못자고 활력이 없고 체력이 없고 재미있게 운동하고 싶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싶고 운동을 한번 해보고 싶고 평소에 테니스에 관심이 있었고 그랬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시작해 보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알록달록한 테니스 웨어 차림을 하고 라켓을 들고 서있다. 멀리서도 돋보이는 전미라의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미라는 "늦지 않았습니다. 용기내 보세요. 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하지 못했을까. 후회하실지도 몰라요"라고 덧붙이며 테니스에 도전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