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소녀주의보 구슬이 지방 촬영 중 머물던 숙소에 화재가 발생해 대피했다.
27일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슬은 이날 오전 새 웹드라마 촬영을 위해 숙박하던 충청남도 홍성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급히 탈출했다.
당시 자고 있던 구슬은 맨발로 화재 현장을 탈출했으며, 뒤이어 소방차가 도착해 화재를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숙소에는 구슬을 제외한 다른 배우는 없었으며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된 일부 투숙객을 제외하고는 화재로 인한 큰 인명 피해 역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구슬은 숙소를 옮겨 안정을 취한 뒤 다음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슬은 2017년 소녀주의보 싱글 앨범 '소녀지몽'으로 데뷔했다. 이후 웹드라마 '통통한 연애', '빽투팔' 등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