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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고 기대"..'최파타' NCT127이 밝힌 #컴백 #뱀파이어 #1위 공약[종합]

입력 2021-10-27 13: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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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파타' 방송화면
사진='최파타'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NCT127이 완전체로는 처음 '최파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NCT127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한 NCT127은 완전체로는 '최파타'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라고 했다. 마크는 최화정이 이들을 '뉴 보스'라고 소개한 것이 기분 좋으면서도 부끄러웠다면서 웃었다.

최화정은 NCT127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페이보릿'을 언급했다. 앞서 정규 2집 'Sticker' 컴백에 관해 태용은 "데뷔 이후에 공백을 이렇게 가진 적이 없는데, 공백기를 가지고 나니까 정규 1집 '영웅'으로 대중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걸 뛰어 넘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라고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을 전했다. 더해 그는 "걱정도 걱정이었는데 막상 멤버들하고 모여서 노래 듣고 안무 하고 뮤직비디오 찍다 보니까 의지가 됐던 것 같다. 우리는 어차피 NCT127이니까 팬분들에게 우리 모습을 보여주자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앨범이 얻고 있는 인기에 고마움을 표했다.

재현 역시 "저희는 계속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올라가고 있는 게 행복하고 재밌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갈 데까지 가보자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화정은 NCT라는 것 만으로도 부담이 있을 것 같다라며 음원차트를 자주 확인하는지 물었다. 정우는 "도영이 형이나 해찬이도 많이 보고, 전체적으로 많이 본다"라고 답했다. 해찬은 "이번 곡은 저희 멤버들이 굉장히 좋아했던 곡이다. 기존에 했던 타이틀보다는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이지 않나 싶어서 약간 기대를 했다. 그리고 많은 팬분들도 사랑해주시고 계신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태일 또한 "음원 차트를 잘 확인하는 편이 아닌데 이번에는 한시간 마다 당일에는 계속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페이보릿'에서 멤버들은 뱀파이어 콘셉트로 분했다. 멤버들 중 베스트 뱀파이어가 누군지 묻는 말에 일부는 재현을 꼽았다. 재현은 뽑은 정우는 "피부가 창백했고 잘 어울렸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태용은 도영을 언급하며 "콘셉트를 잘 살리려고 노력하더라. 개인적으로는 렌즈도 처음 끼는 스타일이고 피부색도 평소보다 더 하얗게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나온 것을 보니 이렇게 해야 했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번 '페이보릿' 안무 연습을 하면서 울컥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기도 하다. 이에 관해 정우는 "'사랑해 또 사랑해'라는 가사에서 다 같이 눈물이 맺혀서 '잠깐만 쉬었다 갈게요' 이런 적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찬은 "기승전결이 확실한 노래다. 막판에는 태일이 형 고음 나오는 후렴 부분이 감정 이입이 되는 파트여서 '울면서 해 울면서'라는 장난을 치면서 연습했다"라고 덧붙였다.

'페이보릿'을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을 전하기도 했다. 정우는 "와 끝났다"라는 말로 간결하게 당시의 기분을 압축했다. 마크는 "그래도 뭔가 기대가 됐다. 저희가 NCT127이 멜로스러운 노래를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설렜다"라는가 하면 도영은 "저희가 해왔던 장르가 아니어서 걱정은 했는데, 처음 들었을 때 이거는 많이 들을 수 있는 노래다 생각했다"라고 준비 과정에서 품은 기대감을 전했다.

'페이보릿' 1위 공약에 관해 태용은 "태일이 형이 프랑켄슈타인 풀 분장을 하고 올라갈 거다"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멤버들은 뱀파이어 콘셉트와 잘 어울리게 와인잔에 포도 주스를 따라서 무대에 오르기로 약속했다.

끝으로 태용은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쉬는시간 마다 화정 누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20대에 빛나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잃지 않고 활동하겠다"라며 "오늘 새벽에 사전 녹화가 있다"라고 좋은 무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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