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노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기안84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기안84의 노을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자신의 집에 노을을 초대했다. 기안84는 "저희 채널에 드디어 셀럽, 탤런트분들이 연락 오고 있다. 인터뷰는 딱딱하니까 초대석을 해보려고 한다. 능력 부족으로 아무도 저를 써주지 않았는데, 제 채널이라 메인 MC를 해본다"라고 했다.
노을은 "첫 게스트로 대단한 분들이 오셔야 하는데. 만나뵙고 싶었다. 팬이었다"라고 했다. 기안84는 "데시벨이 80이 넘어가면 발언권이 없어진다"라고 룰을 소개했다.
이어 "2002년에 데뷔해 벌써 20년 차다"라고 소개했다. 전우성에 대해 기안84는 "대학생 때부터 가수 생활을 하셨다"라고 했다. 전우성은 "졸업을 아직 못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곤은 "그때 당시 진영이 형이 제게 Y대 다니는 날라리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브라운 색을 맡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성호는 "저는 집에서도 기분 좋아지는 노래만 듣고 무대에서 이별 감성은 노을 노래 부를때만 표현된다"라고 이야기했다. 기안84는 "확실히 그레이 느낌이 난다"라고 했다.
노을은 신곡 '미워지지가 않아'를 발매했다. 강균성은 "요즘 스타일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준비했다"라고 했다.
강균성은 "기안84님을 보면 줄이 없는 하얀 도화지 같은 느낌이다. 내 안의 틀이 보면서 많이 깨질 수도 있다. 좋은 감성이 느껴진다. 좋은 에너지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노을은 "한동안 못했던 투어를 시작한다. 코로나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