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람들 목에 새겨진 바코드에 모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tvN ‘대탈출4’에서는 의외의 전개로 혼란에 빠진 탈출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갑자기 멈춘 사람들과 ‘GAME OVER’ 화면에 탈출러들은 “이 사람들 다 로봇이야?”라며 패닉에 빠졌다. 유병재는 “아까 카지노에 있던 사람 목에 바코드가 찍혀 있는 걸 봤다”고 말했고 “이 사람들도 다 바코드 있나?”라며 조직원들의 목을 확인하던 탈출러들은 “바코드 다 있어”라며 소리쳤다.
강호동은 “뇌를 지우고 사람을 로봇처럼 조종하는 뭐가 있는 것 같다”며 “아니면 원래 인간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우리 가상현실에 들어와 있는 건가?”라고 추측했고 신동은 “어쩐지 뭐가 잘 풀리더라고, 우리 계속 의심했어”라고 허탈해 했다.
그런가 하면 유병재는 “우리가 우리가 아니고 게임 캐릭터로서 참여한 게 아닐까?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NPC(플레이어 이외의 캐릭터)이고”라고 추측했다.
이들은 게임룸 한편에 숨겨진 낡은 엘리베이터를 발견했다. 이들이 몸을 구겨가며 작은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가운데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올라탄 엘리베이터는 ‘웰컴 로비’라는 곳으로 이동했고 한 직원이 총을 맞고 죽어 있는 가운데 탈출러들은 팸플릿을 발견하고 “’럭키랜드’는 ’판타스틱 로보스틱스’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