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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수입 95%↑ 작품 구매" 빅뱅 탑, 럭셔리 한강뷰 자택서 작품 감상 '여유'(종합)

입력 2021-08-02 15: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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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빅뱅 탑이 근황을 전했다.

2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탑이 탁 트인 한강뷰가 보이는 자택에 그림 한 점을 전시해둔 모습이 담겼다. 갤러리 못지않는 감각적인 작품과 여유로운 탑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탑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입 95% 이상을 모두 작품 사는 데 쓴다"며 앤디 워홀부터 김환기 화백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더불어 작품 보존을 위해 냉장시설까지 설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탑은 자신의 SNS에 그림, 조형물 등의 예술 작품을 꾸준히 공개하며 미술 애호가 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달 26일 미국 LA에서 유명 작가 마크 그로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또 그보다 꽤나 앞선 2016년 10월 탑은 홍콩에서 열린 경매회사 소더비의 특별 자선경매에 큐레이터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탑은 빅뱅 멤버들과 함께 지난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지난 2019년 7월 소집해제 후 특별한 연예계 활동은 없는 상황이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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