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송가인이 황구를 안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가수 송가인은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황구야 웃고 있는줄 알았잔아......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입은 송가인이 새끼 황구를 품에 안고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도 출신답게 진돗개의 한 종인 황구를 안은 송가인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더해 눈꼬리가 쳐저 불쌍한 표정을 하고 있는 황구를 뒤늦게 확인한 송가인은 "웃는 줄 알았다"라며 실망한 기색을 장난스럽게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9년 TV조선 트로트 경연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에는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했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