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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홍석천까지"…'뽕숭아' 트롯 6인, 시절인연 ★총집합(종합)

입력 2021-08-04 23: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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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트롯 6인의 시절인연들이 나와 맹활약을 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기획 서혜진)에서는 ‘뽕면가왕’ 트롯맨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게임이 끝나고, 붐은 야외로 멤버들을 초대했다. 야외에는 카라반과 매점이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붐은 “같은 카라반에 모이는 팀들끼리 함께 식사를 한다”고 설명했고 제일 먼저 등장한 팀은 박준규, 영탁 팀이었다. 영탁팀은 카라반 3번을 선택했고, 박준규는 “홍석천만 좀 안 왔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광, 이찬원 팀은 영탁팀과 같은 카라반 3번을 선택했고, 그 다음 김희재, 진태현 팀은 카라반 5번을 선택했다. 이미 두팀이 찬 카라반 3번은 “확률적으로 더 들어올 수 있다”고 걱정했다. 장민호, 이상우 팀이 카라반 3번을 선택하면서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장민호는 3번 문을 열자마자 “최악이다 최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그 다음 타자인 임영웅과 홍석천의 주머니가 두둑한 것을 보곤 “단 둘이 먹는 존이 있는데 선택을 잘 해라”라고 귀띔을 해주었다. 두 사람은 김희재, 진태현이 있는 5번의 문을 열었다. 그 다음 타자인 황윤성은 늦은 시간, 정동원의 퇴근으로 홀로 나온데다 아무도 없는 4번을 선택해 짠내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윤성이 좋겠다 혼자 먹어”라고 놀렸고, 황윤성은 “나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나 딱지도 별로 없어요”라고 하소연했다. 장민호는 “숯불이 8개라 그랬다”며 딱지가 적은 황윤성에게 농담을 건넸다. 황윤성은 “나 그냥 불이나 쬐다 갈게요”라고 자포자기했고, 삼겹살 100g, 컵라면, 김치를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퇴근을 건 족구게임이 이어졌다. 이긴 팀은 바로 퇴근, 진 팀은 설거지 및 마무리 청소로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한편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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