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15년 전 갑상선암 수술"…'복면가왕' 박술녀X유피 김용일이 전한 위로 메세지

입력 2021-08-09 06:30:01
    • 복사완료!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술녀, 유피 김용일이 시청자들에 위로의 메세지를 전했다.

8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다양한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악몽에게 듀엣 라운드에서 패한 가위의 정체는 박술녀였다. ‘복면가왕’ 미국판의 판정단으로 있는 켄 정이 ‘복면가왕’ 출연 당시 입었던 한복을 박술녀가 직접 만들었던 인연이 있었고, 박술녀는 뿐만 아니라 김구라에게 한복을 입혀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술녀는 뿐만 아니라 김구라에게 한복을 입혀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술녀는 “한복으로 멋있는 선비 같은 느낌 그런 변신을 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스튜디오가 너무 더워, 안되겠다며 “사우나 가서도 이렇게 땀을 안 흘려봤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술녀는 “15년 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거든요. 나같이 아팠던 사람도 나왔다는 거에 의미가 있다”면서 노래라는 도전을 통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1라운드에서 패배한 ‘런투유’의 정체는 유피의 김용일이었다. 김용일은 “유피의 멤버였던 리드보컬 김용일입니다”라고 인사하면서 “제가 활동했을 때 당시 20대였는데, 제가 이제 40대가 됐고, 그때 10대 20대 분들과 같이 즐겨 불렀던 노래를 공유하고 싶었다”고 출연배경을 밝혔다.

웨이크보드 선수 생활을 20여년간 해왔다는 김용일은 국내 대회 1위, 아시아 챔피언 2번, 역대 성적으로는 세계 3위였음을 밝혔고,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음을 전했다. 김용일은 여름 노래하면 유피의 김용일을 생각해줬으면 하는 마음과, 시청자들에 하고 싶은 걸 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