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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 이지혜, 딸 태리 위해 무더위에도 놀이공원.."불혹에 기절 직전"

입력 2021-08-07 2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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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와 더위를 뚫고 놀이공원에서 추억을 쌓았다.

7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아빠는 너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 많이 덥더라 오늘 #기절직전 #불혹의나이 #행복한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 부부가 딸 태리와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둘째 임신 중에도 태리의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더운 날씨에 노력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긴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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