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세영이 남자친구에게 깜짝카메라를 시도했다.
지난 7일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 '샤워하고 아무것도 안걸치고 제로투 출때 일본인 남자친구의 반응은?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호캉스 왔는데 호텔 데이트만 하면 재미 없지 않나. 그래서 일평짱에 깜짝카메라를 해보려고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호캉스를 와서 샤워를 하고 오겠다고 한 뒤에 나체로 제로투 댄스를 추겠다고 하면 남자친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나체이긴 나체인데 진격의 거인 전신 나체수트를 입고 나와서 제로투 댄스를 춰보려고 한다"고 자신의 계획을 설명했다.
이세영은 곧 깜짝 카메라를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호텔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고 있었고 이세영은 그런 남자친구에게 다가가 품에 안겼다. 이어 이세영은 먼저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고 "지금부터 샤워하는 척하고 갈아입어보겠다"며 전신수트로 갈아입었다. 마스크까지 착용한 그는 완벽하게 변신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쓴 탓에 이세영은 앞이 안 보였고 우여곡절 끝에 욕실 문을 열고 나왔다. 남자친구는 욕실문이 열리자 욕실을 바라봤고 전신수트를 입은 이세영을 보자 그대로 굳었다. 이세영은 이어 남자친구 앞에서 춤을 췄고 이에 남자친구는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남자친구는 이내 웃으며 이세영의 손을 잡아 끌었고 함께 침대에 누워 이세영에게 아낌없이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