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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참시' 김재화, '마인' 크림빵 갑질 김혜화와 친자매 "막내까지 연기해"(종합)

입력 2021-08-08 14: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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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재화가 여동생들과의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64회에서는 대세 신스틸러 김재화와 여동생들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인'에서 '한진희' 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김혜화가 등장했고, 홍현희는 "크림빵 언니"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김재화는 "내 동생이다"고 밝혔다. 김혜화 옆에는 막냇동생 김승화가 있었고, 김승화 역시 배우였다.

김재화 매니저는 "스터디 그룹도 만드시고, 화술, 외국어 수업도 하시고, 연기 워크숍도 참여하시고, 세 분이 자주 만난다"고 알렸다.

이후 김재화는 스튜디오에서 "부모님이 연극을 하셨다. 그 끼를 받았나 싶다"며 "내가 먼저 예고를 갔다. 동생(김혜화)은 너무 공부를 잘했다. 연극영화과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엄청 반대를 하셨다. 그런데 정면돌파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막냇동생과는 열세살 차이다. 부모님은 시골 가시고 5학년 때부터 셋이 같이 살았는데, 내 오디션 상대역을 해주다가 자기도 재미를 알게 됐다. 자연스레 그렇게 셋이 연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재화는 "우리뿐만 아니라 사촌들도 예술 계통이다. 어릴 때도 부모님이 하던 거 보고 따라하다 보니 명절, 생신을 맞이해 이쪽 방으로 오시면 그림 그린 거 보여주고, 콩트 같은 공연 하고, 개울가에 모시고 가서 수중 발레를 하다 보니 이런 예술 계통에 있는 사촌들이 꽤 많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화, 김혜화는 김승화의 드라마 고정 출연을 축하했다. 또 김재화는 김혜화에게 "'마인' 끝나고 엄청 칭찬 받았지? 너무 잘됐어. 박원숙 선생님 내가 진짜 팬인데 네가 선생님 딸 역할을 해서 대리만족했어"라고 뿌듯해했다. 그러자 김혜화는 "전해드렸어.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어"라고 말했다.

이처럼 나란히 배우의 길을 걸으며 서로 의지하고 있는 김재화, 김혜화, 김승화 자매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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