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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김민기♥홍윤화의 생일상→고성 같은 전유성의 집(종합)

입력 2021-08-08 2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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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민기가 홍윤화를 위해 요리에 도전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민기가 홍윤화 생일상을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기는 아침에 일어나자 부엌으로 향해 무언가를 준비했다. 김민기는 "오늘은 홍윤화의 날이다"라며 생일상 준비에 나섰다.

김민기는 무국이 먹고 싶다던 홍윤화를 위해 열심히 무를 썰며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김민기는 무와 다른 재료를 다 썰어 버리고 끓는 타이밍도 맞추지 못했다. 게다가 참기름도 너무 많이 넣었다.

무국 뿐 아니라 초밥에도 참기름을 넣어 모두를 경악케 했다. 김지혜는 "나 홍윤화 대접받고 사는 줄 알았는데 김민기가 몸으로 때운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박준형은 "내가 보기에도 창피하다"며 "안해본 티가 난다"고 했다. 특히 임미숙은 이런 김민기의 모습을 보고 "똥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홍윤화는 자신이 나섰다. 결국 홍윤화는 자기 생일상을 스스로 차리게 됐다. 김민기는 이에 생삼겹 케이크를 만들어 선물해 홍윤화를 기쁘게 했다.

이에대해 홍윤화는 "너무 귀여웠다"며 "한줄 한줄 날 위해서 만들었을 생각하니까 감동이었고 특별했다"고 말했다. 김민기는 또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커플티를 준비했다. 이에 홍윤화는 "풋풋했던 모습을 커플티에 새긴 것을 보니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는 지리산에 살고 있는 전유성의 집으로 향했다. 이에 팽현숙은 "전유성 선배님이 이사를 하셨다고 해서 초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팽현숙과 최양락이 찾아간 전유성의 집은 집 보다는 옛 고성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전유성은 자신의 집에 대해 "이성계 장군이 매복했던 곳을 기념해 지어진 곳이다"며 " 이 마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재능기부 차원에서 내려와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유성은 "여기 고려시대 때 일본 사람들이 여기로 많이 넘어왔는데 이성계 장군이 넘어오는 코스가 여길거라 생각하고 매복해 있다가 박살을 냈다"고 덧붙였다. 전유성이 살고 있는 2층 한옥은 게스트 하우스, 단층 한옥은 전유성 혼자 지내는 곳으로 이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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