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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 시댁 가면 설거지 안해.."시아버님 해주실때 많아"

입력 2021-08-09 08: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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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인스타
김소영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시댁에서 설거지를 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다.

8일 오상진 아내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물무물' 시간을 진행했다.

김소영은 이날 한 팬에게 "시댁에 가면 설거지를 먼저 자발적으로 맡으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김소영은 "저희 시부모님은 안 시키심.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와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님이 해주실 때가 많다. 자상한 아버님께 잘 배운 상진. 근데 같이 치우고 정리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여자 중에 누가 하느냐로 가면 안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김소영은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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