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경찰수업' 진영, 다리부상 후 차태현에게 "자진 퇴교 하겠습니다"

입력 2021-08-16 2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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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경찰수업' 캡처
KBS2TV '경찰수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진영이 차태현에게 자진 퇴교 한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KBS2TV '경찰수업'(연출 유광모/극본 민정)3회에서는 유동만(차태현 분)과 대화를 나누는 강선호(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선호는 유동만에게 1등을 하고 그렇지 못하면 자기 발로 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 막상 훈련이 시작되자 부상자들이 속출하고 자신도 다치고 말았다.

유동만이 강선호에게 다가가자 강선호는 "자진퇴교 하겠다"며 "자격도 없는 주제에 분수도 모르면서 까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동만은 말 없이 강선호의 다리를 치료해줬다.

유동만은 "5년 전인가 내가 인천 발바리 검거하느라고 눈깔이 뒤집어져서 다친 후배놈 내버려두고 혼자 뛰었다"며 "지금도 그걸 후회하는데 그때 정신만 똑바로 차렸어도 후배놈 칼 맞는 일 따위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너도 앞만보고 달려가지 말고 뒤도 좀 돌아보라"며 "학교에서는 실수 좀 해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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