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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무지서 비롯"..박나래, 위장전입 의혹 해명→해프닝 마무리(종합)

입력 2021-08-16 09: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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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나래의 위장전입 의혹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지난 15일 한 매체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에 거주 중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서울 강남구 자곡동으로 옮겨놓았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7월 경매를 통해 단독 주택을 낙찰 받을 당시 법원에 제출한 서류상 주소지가 자곡동으로 기재되어 있었다며 박나래가 실거주지와 전혀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나래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나래가 한남동과 자곡동을 오가며 생활했다"고 해명했다. 한남동 빌라는 주로 거주하는 곳이라면, 자곡동 오피스텔은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해 마련한 뒤 작업하고 생활하기도 하는 공간이라고.

이어 "무지해서 생긴 일이다. 현재 한남동 빌라를 거주지로 정정한 상태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박나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을 공개해온 가운데 자곡동에 위치한 집을 공개한 적은 없는 만큼 실거주지와 전혀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했다며 위장전입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으나 박나래 측이 발빠르게 공식 입장을 밝히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박나래는 현재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KBS Joy '썰바이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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