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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무대 추락사고, SM "큰 이상 없어..허리 근육 놀란 상태"

입력 2015-01-23 0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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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서울 가요대상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했으나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연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 시상식에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멤버로 참석해 '할러(Holler)'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갑자기 무대 아래로 떨어졌다.

당시 팬들이 담은 영상에는 퇴장하는 태티서 태연 서현 티파니가 등장하고, 서현은 떨어질 뻔 했지만 다행히 중심을 잡았다. 반면 태연은 무대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당시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간 것. 태연은 사고 직후 진통제를 맞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며 "지속적으로 태연의 컨디션을 체크해 무리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태티서는 2014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태연이 참석하고 있다.'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
22일 오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태연이 참석하고 있다.'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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