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POP초점]"따뜻하셨던 모습" 故 김민경, 오늘(18일) 발인‥김하영 추모물결

입력 2021-08-18 14:47:45
    • 복사완료!

사진제공=다홍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다홍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민경이 오늘 영면에 들었다.

18일 오전 7시 서울 서초구 반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민경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남한강 공원묘원이다. 고인은 61세를 일기로 세상과 작별했다.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故 김민경은 별세했다. 고인은 '보스턴 1947',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었으며, 이는 유작이 됐다.

최근까지도 故 김민경은 활발한 활동을 했다. 최근 종영한 MBC '밥이 되어라'를 비롯해 tvN '마우스', 영화 '파이프라인'으로 올해만 세 작품에 출연했다.

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내 딸 서영이', '불꽃속으로', '옥중화', '동백꽃 필 무렵'과 영화 '타짜', '얼굴없는 보스', '심장이 뛴다', '이태원 살인사건'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명연기를 보여줬다.

최근까지 활발하게 작품 활동한 것은 물론, 개봉작까지 앞두고 있었던 故 김민경이기에 고인의 사망 소식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겨다 줬다.

영화 '끈'에서 호흡했던 배우 김하영은 비보를 접하고 SNS에 "선생님 그리고 잠시였지만 고마운 우리엄마. 짧은 시간이였지만 선생님과 '끈'이라는 작품에서 엄마와 딸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항상 따뜻한 말씀으로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도전에 한 발 내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의 따뜻하셨던 그 모습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며 열심히 살아갈게요. 저에겐 끈이였던 김민경 선생님 하늘에선 평안하세요"라고 글을 남기며 추모의 말을 남겼다. 대중들 역시 함께 추모하고 있다.

한편 故 김민경은 지난 1979년 극단 신협 단원으로 연기를 시작, 1981년에는 대한민국연극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