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준희가 흰 티셔츠만으로도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전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흰 티에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고 있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타고난 옷태로 인해 김준희의 비주얼은 더욱 빛난다.
김준희는 사진과 함께 "저는요 어렸을때도 중요한 미팅이나 오디션이 있는날엔 꼭 기본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었어요. 그이유는 ㅎㅎ 주변에서 저는 청바지에 흰티 입었을때가 제일 예쁘다고 했던 말 때문인데요 ㅎㅎ"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만큼 기본 흰티셔츠는 저에게 굉장히 중요한 아이템이였기에 흰티셔츠 만큼은 10만원이하의 제품을 사본적이 없는거 같아요"라며 "아, 물론 20여년전엔 비싼명품 브랜드가 아니면 퀄리티있고 패턴이 예쁜 티셔츠를 절대 찾을수가 없었고 기본 티셔츠라 하면 뻣뻣하고 팔이 각지고 밖으로 뻗어있는 패턴을 신경쓴 구석이 1도 없는 그냥 난닝구? 같은 그런거였거든요 (나 너무 옛날사람? ㅎㅎ) 그래서 비싼 가격을 주고 사야 핏이 예쁜 티셔츠를 구할수가 있던 때였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신의 과거 패션 소비 스타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