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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추성연 선택 장애물 "장거리 연애 겁 많아졌다"(종합)

입력 2021-08-22 2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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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방송화면 캡쳐
MBN '돌싱글즈'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아영이 고민에 빠졌다.

22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CP유일용)에서는 돌싱 남녀들의 동거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아영은 고향인 아산에서 절친들에게 추성연을 소개했다. 식사 후 추성연은 야간근무를 위해 먼저 자리를 비웠고, 이아영은 친구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아영은 “말씨 예쁘고 안정적인 일 하고 나를 좋아해주고”라며 추성연의 장점들을 언급한 후, 장거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아영은 “좀 슬퍼 슬프지만 이런 건 따져야 해”라며 씁쓸해 했다.

이아영의 친구는 “제일 문제인 게 멀리 있다는 거지?”라고 물었고, 이아영은 “이래서 뭣 모를 때 하라는 건가 봐. 나 그 땐 용감 했는데 겁이 많아졌어”라고 말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이혜영은 “너무 좋아해서 겁이 많아질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저는 이 두 사람 보면서 마냥 달달하고 좋아 보이기만 했는데 아영씨가 장거리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게 두 사람한테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걱정했다.

장거리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힌 이지혜는 “오해가 생길 때 바로 바로 통화가 안 되면 그 오해가 계속 깊어져요. 장거리 연애는 정말 신뢰가 두텁지 않는 한 쉬운 것 같지는 않아요”라고 우려했다.

늦은 밤, 홀로 동거 하우스에 돌아온 이아영은 추성연에 전화를 걸어 친구들이 다음에 함께 술을 먹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술 먹자는 건 1차는 이미 통과된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아영은 추성연에 자신이 오늘 예뻤냐고 물었고, 추성연은 예뻤다고 달콤하게 여러 번 이야기 해줬다.

이에 이혜영은 “아영씨랑 나랑 위치를 바꾸고 싶다”면서 “추성연 씨가 굉장히 표현을 많이 해요. 전화 목소리가 전 좀 중요하거든요. 너무 좋지 않아요?”라고 부러워했다. 이어 자신은 벌써 추성연에게 빠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돌싱글즈’는 '한번 다녀온' 매력 돌싱 남녀들의 100% 리얼 연애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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