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속아도 꿈결' 이고은, 母함은정 위로 "너무 많이 슬퍼하면 안돼"

입력 2021-08-23 2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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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고은이 함은정을 위로했다.

2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한다발(함은정 분)이 딸 민솔(이고은 분)에게 위로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에 돌아온 한다발이 자고 있는 민솔을 쓰다듬었다. 잠에서 깬 민솔은 "어디갔었어 둘이서만 놀러가자더니. 왜그래? 눈이 운거 같아"라며 걱정했고, 한다발은 "조금 울었어. 솔이 할아버지 지금 할아버지 말고 엄마의 아빠가 돌아가셨어. 이제야 솔이 마음을 알겠어. 솔이도 아빠 돌아가셨을때 아빠가 안 계실때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이제 알겠어"라고 답했다.

민솔은 "가끔 보고 싶지만 슬프진 않아. 이럼 나쁜건가?"라고 말했고, 한다발은 "안 나빠 당연한거고 다행인거야. 솔이가 계속 슬퍼하면 아빠가 더 슬플거야"라고 말해줬다. 이에 민솔은 "할아버지도 엄마의 아빠도 이러실거야. 엄마 너무 많이 슬퍼하면 안돼"라며 한다발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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