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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10살 딸과 자매 같은 엄마 "무시무시한 나의 소희 천사"

입력 2021-08-23 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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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딸 소희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23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irthday my little angel 롤러코스터 타는걸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이제 키가 다 커서 무서운거 전부 다 탈수 있다고 얼마나 신났는지… 엄마는 힘들어 죽겠는데 자꾸 자꾸 또 타자고하는 하드캐리한 무시무시한 나의 소희천사생일축하해요♥ #08/22/2011 #10yearsoldnow #doubledigi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딸 소희 양과 셀카를 찍고 있다. 자매 같은 모녀의 투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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