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종 스미싱 주의, '스미싱·파밍 예방하려면?...'

입력 2015-01-23 19:31: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근 스미싱이 특정 대상을 목표로 발송돼 악성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3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스미싱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면 택배 배송지 주소 확인과 교통 범칙금 조회 등의 가짜 사이트로 연결돼 휴대전화번호 입력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번호 입력 후에는 해커가 목표로 하는 특정 대상자 정보와 일치하면 악성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고, 앱이 설치되면 전화번호와 문자메시지, 연락처 등 개인정보와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 금융정보가 유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 분석된 일부 악성앱은 관리자 권한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관리자 권한 해제를 방해하도록 제작돼 스마트폰의 안전모드에서만 삭제할 수 있다.

스미싱·파밍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스미싱 차단앱 등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주는 것도 좋다. 만약 악성앱이 설치됐을 경우 모바일 백신을 이용하거나 직접 삭제해 악성앱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를 수신했거나 악성 앱을 삭제하기가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8번으로 신고하면 2차 피해 예방 안내, 스미싱 차단앱·백신 프로그램 설치방법, 악성앱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사진=국세청 홈페이지)
▲(사진=국세청 홈페이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종 스미싱 주의, 핸펀 안 열어보는게" "신종 스미싱 주의, 잘못했다간 큰일나겠다" "신종 스미싱 주의, 삭제하기도 어렵구나" "신종 스미싱 주의, 잘 알고 있어야겠다" "신종 스미싱 주의,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