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하선이 동생을 언급했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하선이 세상을 떠난 동생을 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아침부터 스터디카페에서 대본 리딩을 하러갔다. 뿐만 아니라 영화 인터뷰, 라디오 준비까지 해냈다.
이에대해 박하선은 "사실 아이가 오면 뭘 할 수가 없다"며 "아이가 10시에 자면 2시까지 제 시간이라 그때 대본을 본다"고 했다.
하루일과에 대해 박하선은 "아침 7시에 유치원을 보내고 9시엔 라디오에 가고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하선은 "사실 피곤하지만 잠은 죽어서 자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정류장에서 남편 류수영과 영상통화를 했다. 전화를 하다가 박하선은 류수영에게 "오랜만에 정류장에서 통화하니까 연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류수영은 "정류장 앞에 딱 나타나야 하는데"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또 박하선은 전시회를 관람하게 됐다. 여기서 박하선은 관람한 후 방명록을 작성할 때 동생이름을 적었다. 이에대해 "동생이 재작년에 하늘에 갔는데 동생이랑 이런 데 자주 왔었다"며 "예약이라든지 그럴 때 동생 이름 쓰면 당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람이 죽는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만의 애도방법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