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스타' 김건모, PD에게 막말 듣고 은퇴 결심

입력 2015-01-29 00:37:16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동우 기자]가수 김건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은퇴를 선언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김건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날 MC들은 김건모의 은퇴 선언 및 복귀에 대해 언급하자 김건모는 지난 2004년 골든디스크 대상이 점쳐지던 때 은퇴 선언을 선언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MC들은 "골든디스크에서 대상 받을 수 있었는데 바로 은퇴를 했다. 대상을 조성모가 받았다. 이후 조성모에게 전화를 해 메달은 달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김건모는 지난 2004년 9집을 내면서 은퇴하고 1년 뒤 10집을 내면서 다시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는 "과거에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 갔는데 잠깐 쉬는 시간에 PD가 MC에게 하는 말을 들었다. MC가 PD에게 '게스트들 힘든데' 말을 하자 PD가 '그냥 빼먹을 만큼 빼먹고 보내' 하더라. 그때 앞으로 공연만 하자고 생각했다. 그때부터 1년 정도 열심히 공연만 했다. 그런데 공연이 별로…"라며 방송에 복귀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