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강예원 등 여성 출연자들의 실제 몸무게가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프로필 몸무게와 확연히 달라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신체검사에서 강예원의 측정 몸무게는 47.8kg으로 프로필의 45kg보다 2.8kg 이상의 몸무게였다.
강예원 외에도 에이핑크의 윤보미도 실제 몸무게는 50kg로 프로필 몸무게보다 5kg 이상, 배우 김지영은 프로필에서 밝힌 몸무게 45kg보다 11kg 이상인 56.4kg인 것으로 측정돼 굴욕을 맛봤다.
한편 이날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강예원이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예원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과 그 일을 어떻게 극복했는가?'라는 질문에 "10년 전 영화 촬영을 하는데, 이유 없이 욕을 먹었다"며 "욕먹을 이유가 없었는데 사람들 앞에서 계속 욕을 먹으며 일을 했다"라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면접관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묻자 강예원은 "영화는 그만뒀다"며 "시집가려고 했다. 결혼하려고 하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라고 말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 대박"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어디로 튈지 몰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담주 기대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남친이 누구였을까?"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엉뚱하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웃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