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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댁' 하재숙 "침 흘리지 마라"..반려견 행숙이와 바다보며 힐링중

입력 2021-08-29 1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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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인스타그램
하재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하재숙이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8일 배우 하재숙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재숙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밤샘 수다는 참 행복했어..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 같이 뭉칠 수 있길. 오늘의 날씨는 세상 맑았고 바람은 선선했고 지금 내 다리는 행숙이가 차지했고 이스방은 야간 다이빙. 다리가 저려온다. 침 흘리지 마라 행숙아"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재숙은 귀여운 반려견 행숙이와 함께 벤치에 앉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힐링 중이다. 오랜만에 밤새도록 수다를 떨어 행복해 하는 하재숙의 근황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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