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수정이 19년 전 본인의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영철오라버니가 보내준 19년전 방송사진. 볼살로 얼굴 폭발 직전! 영철오라버니께 감사 #2002년도부산KBS순환근무시절 #20대였다 #한참웃음 #추억이퐁퐁 #onair19yearsa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강수정은 코미디언 김영철과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김영철은 강수정의 19년 전 생방송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냈고 이에 강수정은 "나 뭔 얼굴 터질 거 같은"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김영철이 보낸 사진에서 앳된 강수정은 짧은 단발 머리를 하고 미소를 지으며 방송에 임하고 있다. 강수정은 이러한 과거 사진을 반가워 하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6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