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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박하선, 데이트 코스 탐방→이다해 “세븐, 볼수록 매력 있어”(종합)

입력 2021-08-29 0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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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하선이 매니저의 연애를 위해 함께 데이트 코스 탐방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박하선과 가수 세븐의 리얼 일상이 전파를 탔다.

박하선은 김명현 매니저와 타로점을 보러 갔다.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 있다”는 매니저의 말에 놀란 박하선은 “매니저가 최근 카드 지갑을 선물 받았다”고 목격담을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이성에게 카드 지갑을 받았다구요?”라며 “그럼 썸 이상인데”라고 웃었다.

매니저의 연애 이야기는 참견인들의 연애 이야기로 번졌다.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연애중인 세븐은 “호감이 있다면 가야죠”라며 이다해에게 직진해 연애를 시작했음을 알렸다.

“썸은 2~3개월이었다”는 그의 말에 양세형은 “결정적인 한 방은 뭐였냐”고 물었고 세븐은 “그냥 고백을 했다”며 “술 한 잔 마시고 취기가 올라왔을 때”라고 연애 비화를 털어놨다.

박하선은 매니저를 데리고 데이트 코스 탐방에 나섰다. 디저트 카페를 찾은 그는 매니저에게 “이런 곳도 많이 알아뒀다가 데이트를 다니라”며 조언했다. 매니저는 여지 없이 “사진 한 번 찍자”며 카메라를 꺼내 들었고 박하선의 인생샷을 찍었다.

제작진은 김명현 매니저에게 “메신저 프로필이 박하선 씨 사진이던데?”라며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김 매니저는 “누나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라는 답으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차 안에서 대기하며 시계와 휴대폰을 번갈아 보던 김익현 매니저는 7분이 되자마자 세븐에게 전화를 걸었다. “왜 굳이 7분에 전화를 거셨냐”는 질문에 김 매니저는 “형이랑 오래 일하다 보니 숫자 ‘7’에 대한 강박증이 생겼다”며 “잠도 무조건 7시간 자고 알람도 7분에 맞춰 둔다”고 말해 경악케 했다.

“세븐 씨도 7 강박증이 있냐”는 질문에 김익현 매니저는 “많이 심하신 걸로 알고 있다”며 “사는 곳도 7층이고 콘서트 세트 리스트도 무조건 7곡”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평소 세븐과 절친한 개그맨 김준호가 세븐의 집을 방문했다. 이다해와 통화를 하던 김준호는 “세븐 질릴 때 되지 않았냐”며 짓궂은 농담을 건넸고 이다해는 “볼수록 매력이 있다”며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세븐이) 평상시엔 웃기잖아, 근데 왜 카메라 앞에만 서면 그렇게 카메라를 의식하냐”며 안타까워 했다.

“분량 좀 나오게 좀 해봐”라는 이다해의 부탁에 세븐은 “준호 형 와서 2시간째 있는데 분량이 얼마나 안 나왔으면 다해 찬스를 썼겠어”라며 “6년 만에 처음이다, 목소리 공개한 것도 처음”이라고 발끈했다.

이다해는 “(세븐이) 본인 나름대로 신비주의가 있다”며 “옛날 가수라 그런가”라고 팩트 폭격을 퍼부었고 “같이 자연스럽게 SNS에 사진도 올리자고 하는데 안 된다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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