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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부인...스티커 사진 '의혹 증폭'

입력 2015-01-26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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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방송인 전현무가 양정원과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전현무는 26일 오전 생방송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서 "살다살다 제가 다 열애설이 났다"고 말 문을 열었다.

이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어제 얘기한 그대로다. (양정원은)정말 친한 동생이다. 사귀는 단계가 아니다. 그게 사실이다"라며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떠있는 것을 보고 정말 감사하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는 "상대가 방송인이 아닌데 신상이 털리고 너무 낱낱이 나오니 불편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 저는 일생 회자 되는 인생이지만 방송 일을 안 하는 사람은 보호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확산된 바 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은 열애설이 터진 25일 "전현무가 방송을 통해 양정원과 친해진 사이는 맞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잘 어울려”,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양정원 방송 안나오던데”,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행복하시길”, “전현무 양정원 열애설..열애 그냥 하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편, 양정원은 현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에 재학 중이며 잡지사 기자, 국제 필라테스 교육원 교육이사직을 역임하는 등 미모와 스펙을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 배우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양정원과 전현무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러브 싱크로'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양정원은 자신의 이상형을 전현무로 꼽는 등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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