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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송가인·장원영, 코로나19 확진..가요계도 '초비상'→안유진 자가격리

입력 2021-08-29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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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장원영/사진=헤럴드POP DB
송가인 장원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가인, 장원영이 확진 됐다. 가요계도 초비상이다.

29일 송가인과 장원영이 코로나19에 확진 되면서 가요계가 또다시 비상사태에 몰리게 됐다.

이날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 측은 "송가인은 지난 28일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아 검진을 진행한 결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송가인은 오늘(29일)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시설로 이동.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또한 이날 오전 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의 코로나19 확진 소식도 전해졌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난 28일 소속 아티스트 안유진과 장원영은 코로나19 확진된 외부 스태프와 동선이 겹쳤다는 연락을 접하고 곧바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다"며 장원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원영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안유진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오늘(29일) SBS '인기가요' MC는 안유진이 빠진 상태로 진행됐다.

장원영과 송가인은 현재 가요계 뿐만 아니라 방송계, 화보, CF 등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타들. 특히 송가인은 다음달 방송 예정인 JTBC 오디션 '풍류대장-힙합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로 돼있었기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가인, 장원영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팬들은 두 사람의 빠른 쾌유를 비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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