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희가 고민을 털어놨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가을…. 벌써 저는 가을룩이에요…ㅋㅋㅋ낮엔 더워서 티셔츠만 입지만 밤엔 추워서 트렌치도 입어야해요. 언제 벌써 이렇게 추워졌지?"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야근이라 남편이 아기띠하고 복이 재우러 나갔다는데…젊은 여성분만 지나가면 엄마~~~~ 하고 울었대요 맴찢… 복이가 저를 많이 찾고 알아보기 시작해서 좋으면서도 걱정이네요…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에도 맘이 쓰이구..저와 같은 마음의 분들은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 저는 은근히 단순한데 또 은근히 사색적이라 이런 생각에 꽂히면 꽤 오래갑니다..아기한테 나는 좋은 엄마인지…? 사색이 깊어지는 밤, 이유식 먹으며 조는 복이 보고 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프렌치 코트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최희는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놔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