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나영이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30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혼자 있고 싶다. 내가 보고 싶은 티비 계속 틀어놓고 조용하게 고요하게 빈둥거리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꼐 공개한 사진 속에는 구름이 가득한 하늘이 담겨 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답답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이다.
김나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으로 홀로 아들 신우, 이준을 키우고 있다. 그는 에너지 넘치는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힘에 부치는 모습들을 보였지만 결국 이겨내 존경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최근 방송에서 김나영은 두 아이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기 겁이 나 홈 놀이동산에 도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준비한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이준과 반대로 통제가 안 되는 신우로 당황해했다. 또한 수동 롤러코스터와 솜사탕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과 방송에서 모두 승승장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쁜 스케줄부터 육아까지 홀로 모든 것을 해내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김나영의 슈퍼워킹맘 모먼트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