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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여홍철·전웅태·이주호·안드레진, 태릉 남친 비주얼에 입담까지(ft.올림픽 비하인드)(종합)

입력 2021-08-31 2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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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태릉 공식 남친 4인방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31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올림픽 스타 - 태릉 남친 특집'으로 前 체조 국가대표 여홍철,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 럭비 국가대표 코퀴야드 안드레 진이 출연했다.

여홍철은 “저는 왜 데리고 왔어요? 여기 다 현역인데. 복장부터 다르잖아요”라며 멋쩍어 했다. 김숙은 여홍철에 대해 “굉장히 미남으로 국민요정이었다”라고 설명했고, 박소현은 “그때 나 살아있었어 증인이야”라고 연령대 인증을 해 웃음을 안겼다. 여홍철은 1996년 당시 CNN에서 조사한 선수 외모 순위에서 4등을 했었다고 밝혔다.

근대 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는 좋아하는 걸그룹은 2NE1이라며, 특히 산다라박의 팬임을 밝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산다라박은 찐팬인 전웅태에 “이건 마치 금메달을 딴 느낌”이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여홍철은 자신과 딸 여서정 선수의 교차편집 자료화면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여홍철은 “서정이가 고생한 걸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보면서 그것 때문에 뭉클한 것 같아요. 우여곡절이 많았었거든요. 해설을 하지만 그 당시에는 해설보다 솔직히 아버지가 더 많죠. 제가 딸 때보다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라며 부성애를 드러냈다.

수영 국가대표 이주호 선수는 인터뷰에서 여서정 선수가 귀엽다며 함께 떡볶이를 먹고 싶다 밝힌바 있고, 여홍철은 예비 사윗감 이주호에 “끝나고 보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주호는 여서정이 귀여운 이유는 여홍철을 닮아 포켓걸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주호는 여서정에게 “올림픽 수고했고 다음에 시간 있으면 맛있는 떡볶이 먹으러 가자”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여홍철, 전웅태, 이주호, 코퀴야드 안드레 진은 코로나로 인해 겪었던 다양한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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