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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나 "전여빈, '글리치' 분위기 메이커..항상 밝고 긍정적인 사람"

입력 2021-08-31 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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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글리치'의 분위기 메이커로 전여빈을 꼽았다. 31일 에스콰이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나나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나나는 어제의 TMI를 알려달라는 물음에 "밤에 짜장 라면을 끓여먹었다. 11시쯤"이라고 답하며 솔직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나나는 외출 필수품으로 립밤, 지갑, 선크림을 꼽았다. 나나는 스킨케어 루틴에 대해 "이중 세안을 한 뒤 반신욕을 하고 수분 팩을 바른다. 저는 스킨을 바르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영양가 있는 앰플을 먼저 바르고 콜라겐 크림, 비타민E, 마지막 재생크림을 바른다. 저는 이게 습관적으로 하는 루틴 아무리 피곤해도 이렇게 하고 잔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3~4년에 한 번씩 꼭 건강검진을 한다는 나나는 양쪽 눈 시력이 0.5, 0.6였는데 며칠 전 시력검사를 하니 1.0, 1.2로 올랐다고 밝혔다. 나나는 "엄마가 사다 주신 1회용 수면 안대가 있다. 따뜻한 안대를 아침에 일어나서 눈 뻑뻑할 때 10분, 15분 정도 하는 게 일상 루틴인데 그것 때문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웹드라마 글리치 출연을 확정 지은 나나는 "외계인이 있다고 믿고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증거를 포착해서 보여주려는 이야기다"라며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냐는 질문에 나나는 전여빈을 꼽았다. 나나는 "너무 밝고, 사람들 잘 챙기고, 항상 웃고 있고, 굉장히 긍정적이다. 덕분에 주위 사람들도 덩달아 신나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폭풍 칭찬했다.

이날 나나는 '출사표'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나나는 "저는 너무 하고 싶다. 감독님과 사적으로 뵙는다. '출사표' 팀과 다 친해서 시즌2 무조건 하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우리 감독님은 계획이 없는 것 같다"라고 전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나나는 자신의 상반기와 하반기에 대해 "열심히 달려왔다.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라고 평가했고, 10년, 20년 뒤 자신의 모습은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10년은 연기하고 있을 것 같고, 20년은 아이를 키우고 있을 것 같다. 그때까지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저는 결혼해도 연기를 하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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