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투바투 연준과 범규가 입담을 뽐냈다.
3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투바투 범규, 연준이 '투로 시작하는 말' 특집 게스트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오늘 피오가 귀감을 보여줘야 한다"며 "연준이 피오 바라기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연준은 "어렸을 때부터 블락비 팬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준은 "중학교 때 처음 춘 춤이 '난리나'였다"고 했다.
그러자 피오는 "춤 잘 췄나 보다"며 "비범이 춤 담당 멤버였다"고 했다. 붐이 "인터뷰 내내 피오만 말했는데 어느정도로 좋아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연준은 "사랑합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범규 고향이 대구 북구라는 말에 키는 "대구 떠난 지 16년 됐다. 대구에서 15년, 서울에서 16년 살았으면 전 어디 사람이냐"고 물었고 붐은 "좋은사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범규는 키 재질 멤버라고 말하며 "학창시절부터 예능을 해야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예전부터 인기 있는 예능에 나가서 까불고 싶었는데 '놀토'를 봤더니 키 선배님이 딱 그런 캐릭터였다"며 "옆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어야겠다"고 야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키는 "10년 단위로 세대 교체를 해야된다"며 "제가 91년생이니까 01년생인 범규에게 넘겨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