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수지가 김국진과 함께 로맨틱한 경기를 펼쳤다.
7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산속 로맨틱 3종 경기, 국진VS수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영상과 함께 "점심을 맛있게 먹고 저희의 본격 대결이 시작됐어요. 오고 가는 달달한 칭찬과 걱정 속에서도 묘한 긴장감이 흘렀어요. 산을 배경으로 한 글램핑장의 주차장 코트에서 저희의 각종 대결이 시작됐어요"라고 했다.
이어 "점심 식사 정리 당번을 두고 펼치는 저희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지켜봐 주세요. 1차전 배드민턴, 2차전 제기차기, 3차전 씨름, 그리고… 대결의 결과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배드민턴을 치기로 하며 "잘은 못 친다. 나이 들고 처음 치는 거라 공이 잘 보일지 모르겠다"라고 걱정했다. 김국진은 강수지의 감을 찾아주기 위해 연습게임에 들어갔다.
강수지는 예상 외로 강스매싱을 했다. 김국진은 깜짝 놀라며 "생각보다 잘 친다. 운동선수 할 생각은 없었냐. 이 정도면 수준급이다"라고 칭찬했다. 강수지는 "나 좀 잘하죠?"라며 기뻐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본격적인 게임을 하기로 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나름 긴 랠리를 보여줬다. 강수지는 짧게 치면서 반전 실력을 보여줬다. 김국진은 몸까지 내던졌지만 받아내지 못했다. 강수지는 "90년대에 치고 처음 친다"라고 하며 10:9로 패배했다.
이어진 경기는 제기차기였다. 김국진은 양말을 신지 않은 강수지를 위해 신발에 종이를 끼워줬다. 또 제기차는 법을 알려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는 나름 제기를 차 김국진에게 칭찬 받았다. 강수지는 총 9개를 찼다. 김국진은 총 9개를 해 동점이 됐다. 연장전에서 강수지는 5개를 찼고, 김국진은 "왜 이렇게 이기고 싶지"라며 7개를 차 이겼다.
세 번째 경기는 씨름이었다. 강수지는 "씨름하기 싫다"라고 했다. 김국진은 "이게 하이라이트다. 발 걸고 해라"라며 했다. 김국진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워했다. 김국진은 강수지를 봐주며 스윗한 면모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