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의사♥' 서현진 "어느 순간 주거니 받거니 안 되는 관계..상처받기 싫다는 결론"

입력 2021-07-08 11:06:42
    • 복사완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명상으로 정리한 마음을 털어놨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어느 순간부터 주거니 받거니가 안되는 관계. 내가 좋아서 다 퍼주다가 갑자기 ‘맡겨놨나..왜 만날 나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있다. (나의 패턴 그때부턴 지금까지 안보이던 상대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서서히 맘 속에서 벽을 쌓고, 더 상처받기 싫다는 결론, 연락 빈도를 줄면서 정리..)"라며 자주 반복되는 자신의 인관 관계 흐름을 되돌아 봤다.

그는 "어제 명상 시간에 선생님이 똑같은 경험을 나눠주셨다. 일방적으로 퍼주기만 해야하는 상대가 질리고 야속하단 생각에 압도되어 그가 내게 준 마음, 배려를 알아차리지 못했었다는 고백과 함께. 수련이 끝나고 집에 걸어오면서 내가 알아차리지 못한 마음은 뭘까 생각해 보았다."라고 명상을 통해 정리한 생각을 언급했다.

서현진은 글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