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영희가 친동생의 '팩폭'에 수긍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개그맨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간만에 앞머리를 냈는데.. 승열이가 저를 볼때마다 웃네요. 원래 웃상이긴 하지만... 동생에게 물어봤는데.. 물어보지 말것을 그랬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김영희는 "모르는게 약이다. 우주의왕자히맨. 이왕이면 조금 더 살찌워 몸도 히맨이 되어볼까싶네요. 동생의 카톡명 설정이 차가워 보일수 있겠지만 자칫 열받으면 친떼고 동생으로 저장하기 쉬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영희가 친동생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김영희가 자신의 사진을 보내며 남편이 웃는 이유를 묻자 친동생은 김영희와 닮은 머리의 만화 캐릭터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23일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코로나19 속 결혼하는 예비 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재능기부로 결혼식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 현재 김영희, 윤승열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