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동료 피해 최소화" 하준수♥안가연, 바람 논란에도 '코빅' 녹화ing

입력 2021-07-13 2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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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하준수, 안가연이 바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늘(13일)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정상 참여했다.

13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하준수, 안가연이 제작진의 논이 끝에 금일 녹화에 참여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동료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결정이다. 향후 계획은 전해진 바 없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하준수, 안가연은 바람 의혹 중에도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에 참여하게 됐다.

앞서 하준수, 안가연이 바람 의혹에 휩싸이게 된 것은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한 후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터키즈 온 더 블록' 영상에 두 사람이 함께 등장했다.

두 사람은 해당 영상에서 거침없이 스킨십 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것은 물론,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해당 영상은 인기 동영상 순위에 오를 정도로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영상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바람 의혹을 폭로하는 글이 등장했다. '개그맨 H군과 개그맨 A양'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하준수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는 두 사람의 바람을 폭로했다.

A씨에 따르면, 하준수와 A씨는 결혼을 전제로 동거까지 했던 오랜 커플이었다. 그러나 하준수가 안가연과 바람을 피게 되면서 A씨는 헤어지게 됐다고 했다.

이에 하준수는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하준수는 글의 내용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A씨와 관계 정리가 끝난 후에 안가연과 새로운 연을 맺었다고 반박했다.

A씨와 하준수의 의견이 대립하자 논란은 거세졌다. 결국 하준수와 안가연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하준수와 안가연의 '코미디 빅리그' 녹화 참여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두 사람은 동료들에게 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한 상황. 하준수와 안가연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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