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코미디언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성형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기수는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한 라이브 방송에서 성형수술 후 상태를 묻는 질문에 "많이 괜찮아졌다. (수술 후) 22일 정도 됐다. 어려운 수술을 했으니 한 달 정도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점점 부기도 빠지고 통증도 줄어들고 있다. 하루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달 초 성형수술 그는 SNS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는 글을 남겼다. 당시 그는 "부목 다 떼고 이제 부기 빠지는 타임... 통증이 좀 나아져서 생존신고합니다. 어때요?"라며 "코수술은 담주에 안쪽에 실 제거하고 끝! 사각턱 안면 윤곽은 워낙 큰 수술이라서 경과를 더 봐야하구요"라고 전한 바 있다.
수술에 관련한 소식을 말하며 김기수는 "걱정하실까 봐 말씀드리면 코에 있는 필러를 제거하고 코와 턱 수술을 했다. 턱 쪽은 부기와 통증이 장난 아니지만, 점점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더해 “힘든 수술인 건 알고 있었는데, 한 달이 이렇게 긴 줄 몰랐다. 한 달 정도 되면 큰 부기는 빠진다는데 점점 좋아지고 있다”라고 빨리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기수는 성형수술을 감행한 이유를 언급했다. 그는 "하도 '라바 닮았다', '말 대가리다'라고 해서 그랬다. 버킷리스트였다"라고 성형 이유를 밝혔고 "뷰티 유튜버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성형 수술을 생각하게 됐고 이왕 하는 것 정보전달도 하고 싶었다"라는 말을 더했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