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집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아들은 활발하게 움직여서인지 다리만 사진에 담겨있다.
서현진은 사진과 함께 "이젠 한 프레임 안에서 사진 찍기도 쉽지 않구나"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출생신고 하며 받은 서울시 북스타트 책꾸러미 참 좋아하며 잘 읽었는데 어느덧 튼튼 19개월, 책꾸러미 2차 받으러 동네 도서관에 다녀왔다. 이번에도 두 권, 너무 귀엽고 예쁜 책들 집에 오자마자 무릎에 앉혀 같이 스윽 읽고 해 지길 기다렸다 집앞 놀이터에서 땀뻘뻘 에너지 발산하고 들어왔더니 목욕하자마자 기절"이라며 "여러모로 불안하고 고단한 요즘이지만 그와중에 누리는 소소한 일상이 행복 아닌가 싶어 감사하다"라고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