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노윤호가 웹 예능 '책디스아웃'으로 돌아온다.
21일 '책디스아웃' 측은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새로운 예능 '책디스아웃'을 7월 3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책디스아웃'은 동방신기 두 멤버가 각 두 명의 아이들과 팀을 이뤄 잃어버린 동심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동화 프로젝트. 오늘(21일) 낮 12시 '책디스아웃' 방송 전용 홈페이지가 오픈됐으며 오는 30일 첫 회를 시작으로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VOD가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동방신기는 이처럼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만드는 새로운 웹 예능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유노윤호의 경우 논란 이후 4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온라인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유노윤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불법 유흥업소에서 당시 영업 제한 시간인 오후 10시를 넘겨 자정까지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유노윤호 본인 역시 직접 사과문을 내놨다. 하지만 그간 성실함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유노윤호였던 만큼 그러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이후 그는 Mnet 경연 프로그램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도 결국 하차했다.
다만 이번 웹 예능 콘텐츠의 경우 올해 초 이미 촬영이 완료된 것으로 유노윤호가 논란 이후 새롭게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아니다. 향후 유노윤호가 또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