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에게 비키니를 선물했다.
21일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 '아내한테 비키니 선물한 장성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영상과 함께 "선 넘는 자의 유토피아 장성규니버스. 거창하게(?) 세웠던 성규네 여름 휴가 계획... 시국이 악화되어 촬영 후 펜션콕 펜캉스로 계획 변경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하준이 태어나고나서 처음이다. 한 번도 일주일 넘게 휴가를 쓴 적이 없다. 흔쾌히 제작진분들이 허락해줘서 갈 수 있다. 제주 한달살이를 하고 싶었는데, 한 달은 라디오에 충분히 짤릴 명분이 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확실히 우리만의 즐거운 부산여행을 즐겨보자"라며 언박싱 준비를 했다. 모두 부산 여행갈 준비물인 것.
장성규는 비키니를 보여줬다. 아내는 "이거 잘못 준비한 거 아니지? 여자친구거를 잘못 준비한 거냐"라고 농담했다. 하준이는 "이거 장난감이야. 옷이지? 엄마 이거 입으면 안돼"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신발도 준비했다. 아내는 "웬일로 내 신발 사이즈를 알고 준비했냐"라고 했다. 장성규는 "비키니에 신발 신으면 핵인싸다"라고 이야기했다.
장성규는 타투 스티커도 준비했다. 장성규는 "화려해야 하니까 타투 스티커를 준비했다"라고 했다. 하준이는 "나도 붙여도 되는 거지?"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준이는 엄마를 위해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칠했다. 아내는 "하준이 심각하네? 귀여워"라고 했다. 장성규는 "요즘 하준이가 옷 골라주지 않나"라고 했다. 아내는 "옷이 조금이라도 비치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