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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결혼, 예비신랑 "서울대 나온 IT 회사원"

입력 2015-01-26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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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손수조(30)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결혼한다.

지난 25일 한 매체는 손 위원장이 오는 2월 14일 결혼식을 치른다고 보도했다.

신랑 김모씨는 손 위원장과 동갑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현재 서울에서 IT회사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 위원장은 "예비신랑이랑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며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손수조 트위터
▲사진=손수조 트위터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수조 결혼, 축하합니다" "손수조 결혼, 엘리트구나" "손수조 결혼, 행복하길" "손수조 결혼, 정치도 잘 해 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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