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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17kg 증량해도 여전한 소년미..심쿵 반전 매력

입력 2021-07-21 17: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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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인스타그램
그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리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래퍼 그리는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 덥네여 다들 화이팅!!중복이니까 몸보신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리는 흰색 천을 소품으로 삼아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보이는 그리의 벌크업으로 완성한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팔뚝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남성미 넘치는 몸과 달리 그리는 소년미 가득한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2016년 가수 데뷔,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HIM', '룩' 등을 발표했다. 지난 8일에는 새 싱글 '봄이 가져가서'를 발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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